시흔주윤이네집
유모차 첫나들이
2003. 04. 05. (80일째)





* 파코라반에서 산 유모차에 시흔일 태우고 첫 나들이를 했다.

석촌호수엔 마침 개나리도 서서히 피기 시작했고

제법 예쁘게 벚꽃도 피었다.

시흔인.....진종일 유모차에서 잠만잤다.





** 잠든 시흔일 안았다.

엄마랑 아빠는 그렇게 해서라도 카메라에 담고 싶은데...

우리 시흔인 졸려죽겠단 표정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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