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설연휴를 보내고 와서인지 회사일이 정리가 안된다..
설연휴를 보내고 와서인지 회사일이 정리가 안된다..
계속... 이러니... 일주일이 힘들것 같아...
그대신 시간은 정말 잘가.
현성이도 말문이 트길 시작하더니... 문장을 소화해 내는 통에. 엄마가 어리둥절하다...
현성아빠도 이제 더 이뻐보이는지... 둘째 얘기도 꺼내고.. 역시나 남자들은 철이 늦게 드나봐..
시흔이 동생 배 모양이 우찌 그리 이쁘노...
나도 꼭 둘째땐.. 개월수별로 사진을 찍어 놓아야 겠다..
첨부터 생각은 했었다만 잘 되질 않았거든...
요즘 부쩍 늘어가는 뱃살로.. 괴롭다.. 이게 나이살인가보다.. 얼굴은 자꾸 쪼그라 들어가고 ㅠ.ㅠ...
진주는 3일째 계속 비만 내리네...
이젠 좀 개었으면...
오늘하루도.. 좋은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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