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보내고 와서인지 회사일이 정리가 안된다..
계속... 이러니... 일주일이 힘들것 같아...
그대신 시간은 정말 잘가.
현성이도 말문이 트길 시작하더니... 문장을 소화해 내는 통에. 엄마가 어리둥절하다...
현성아빠도 이제 더 이뻐보이는지... 둘째 얘기도 꺼내고.. 역시나 남자들은 철이 늦게 드나봐..
시흔이 동생 배 모양이 우찌 그리 이쁘노...
나도 꼭 둘째땐.. 개월수별로 사진을 찍어 놓아야 겠다..
첨부터 생각은 했었다만 잘 되질 않았거든...
요즘 부쩍 늘어가는 뱃살로.. 괴롭다.. 이게 나이살인가보다.. 얼굴은 자꾸 쪼그라 들어가고 ㅠ.ㅠ...
진주는 3일째 계속 비만 내리네...
이젠 좀 개었으면...
오늘하루도.. 좋은 생각만,,,
설연휴를 보내고 와서인지 회사일이 정리가 안된다..
작성자: 선영 | 날짜: 2005-02-16 08:37:49 | 조회: 48
▲ 이전글:
내내 흐린하늘이더니만..결국 비가 내린다.
▼ 다음글:
썬영~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52 | 이러다 스토커되는거 아닌지몰라......~_~ | 박지영 | 02-01 |
| 754 | ↳ 추운날...다녀가느라 고생했다. | 시흔맘 | 02-02 |
| 755 | 많이 포근해졌다. | 라니 | 02-05 |
| 756 | ↳ 그러게...날씨가 포근해진듯하다.. | 시흔맘 | 02-05 |
| 757 | 응가~~~ 반갑죠잉~~~ | 한은정 | 02-12 |
| 759 | ↳ 아니.. 우리 쩡이 아니여~~ | 시흔맘 | 02-14 |
| 758 | 명절 잘 지내고 왔는감? | 50 | 02-14 |
| 760 | ↳ 언냐~ | 시흔맘 | 02-14 |
| 761 | 잠시 들려 시흔이 사진이랑 일기보고 나가려다 이렇게..... | 라니 | 02-15 |
| 762 | ↳ 내내 흐린하늘이더니만..결국 비가 내린다. | 시흔맘 | 02-15 |
| 763 | 🔸 설연휴를 보내고 와서인지 회사일이 정리가 안된다.. (현재 글) | 선영 | 02-16 |
| 764 | ↳ 썬영~ | 시흔맘 | 02-16 |
| 765 | 하하.. 언니 잘 지냈져?? | 짱지~~ | 02-17 |
| 766 | ↳ 짱지~(애기 엄말 이렇게 불러도 되나...^^;;) | 시흔맘 | 02-18 |
| 767 | 봄날 같던날.... | 50 | 02-21 |
| 768 | ↳ 그런날이 있더라구요.. | 시흔맘 | 02-21 |
| 769 | 현주야~~~~ | 라니 | 02-22 |
| 770 | ↳ 고마워~~♡ | 시흔맘 | 02-22 |
| 771 | 주야 생일추카하고 멜 보냈다.. | 금주 | 02-22 |
| 772 | ↳ 기집애~ 카드도 보내궁...고마워~♡ | 시흔맘 | 02-22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