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러다 스토커되는거 아닌지몰라......~_~
이러다 스토커되는거 아닌지몰라......~_~
이럴날도 며칠안남았으니....시간될때 열씸히 들락거려야지~자료필요한게 있어서 잠시 피씨방왔지~ 우리집 노트북 갑자기 말안들어서....-_-추운데 나왔네ㅠ.ㅠ
오늘 본사출근해서....조금늦었제^^; 6시 반 퇴근까지 컴터앞에서 있어서 눈앞이 침침하고 뒷머리가 땡기는게~~ 차라리 매장에서 손님한테 시달리는게 낫지~ 서류나 컴터에 시달리는것보다,..... 그래도 일찍 끝나는것은 좋더군....오늘은 멀그리 바쁜척들을 하시는지 괜히 눈치보느라 늦게 나왔네....쳇~!
이번주까지 춥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정말 어디 무서워서 나가겄소~~~~
아~! 눈아파서 컴터 더 못하겠네....뒷골도 팍팍 땡기는게 침한번 맞아야겠어-_-;; 나도 늙었어...우앙~ㅠ,ㅠ
몸과 마음이 이리도 따로 놀 수 있다니.....슬퍼 흑흑~
맞다~! 언니 나 머리 잘랐어...무슨 결단이라도 내린것처럼 싹뚝~~!! 아줌마필이 조금 느껴지기도 하는데... 깔끔해서 조아~ 머리털이 워낙 강아지털이어서 큰맘먹고 잘랐지...... 담에 사진 올릴께...
어제오늘 바람부는날 돌아댕겼더니...얼굴이 살짝 땡기네.....크림 이빠이 바르고 자야겠다....
더 추워지기전에 집에 가야쥐~~
언니 안녕~ 시흔이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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