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현주씨 많이 피곤했지?
현주씨 많이 피곤했지?
쌩뚱맞게 눈썰매장에서 헤이리로 빠졌지만
그래도 추운날씨에
어른들은 고생했지만 아가들은 재밌게 잘 놀아준것 같아
다행이네.
울딸은 집에와서 내내 콧물이 줄줄 흘렀는데
심한 감기는 아니었음 좋겠다.
날 많이 추우니 이번주도 시흔이랑 엄마랑은 방콕 이겠구려.
▲ 이전글: 으흐흐흐~~ 야심한 밤의 방문...고마워~^^
▼ 다음글: 바람이 생각보다 차긴했지만..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732처음 방문했어요....박지영01-26
734     찌영~시흔맘01-26
735현주씨5001-27
736     꺄호~시흔맘01-27
737쭈~~~~~~~라니01-27
738     라나~~시흔맘01-27
739어젠 과음을 한 탓에.. 아직도 다리는 우리하이.. 아...백선영01-28
740     ㅋㅋ 썬영~ 과음???시흔맘01-28
741야심한 밤의 방문...으흐흐흐흐~~~ 시흔이는 안울고 ...박지영01-29
742     으흐흐흐~~ 야심한 밤의 방문...고마워~^^시흔맘01-29
743🔸 현주씨 많이 피곤했지? (현재 글)5001-31
744     바람이 생각보다 차긴했지만..시흔맘01-31
745역시나 오늘도 야심한밤에...으흐흐흐~~~박지영02-01
746     지금쯤...잠 들었냐?시흔맘02-01
747이니 이런 이른 시각에 일어나서 뭐하는겨?5002-01
749     어제 시흔아범이 늦게 들어와서리...시흔맘02-01
748정말 춥다.라니02-01
750     라나..시흔맘02-01
751어제 지하철타는 곳까지 가는데 손이 얼어서 떨어지는 줄...김정미02-01
753     어찌나..어찌나 추운지..T.-시흔맘02-02
◀◀3233343536373839404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