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찌영~
찌영~
우리 깜찍이..
오늘 언니의 수다상대도 되어주고
시흔이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 고마웠어^^
저녁 못먹여 보낸게 못내 마음에 걸리지만...--;;
담번에 꼭 맛난거 사줄께...

언냐도 싸이에 방문하러 가마..
종종 홈피에서나마 서로 안부전하도록 하자꾸나...^^
오랜만에 본 네 모습...너무 보기좋았단다.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질길수 있구나...감사하며...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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