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다녀가느라 고생했다.
눈도 침침하고 뒷머리도 땡기는데...무리했군...^^
어젠 정말이지 춥더라...오늘도 마찬가진듯..
시흔이 감기기운이 있어 오전에 일찍 병원다녀오는데..
칼바람에 혼났다...T.T
따스하게 입고 다니렴.
머릴 잘랐다구?
또 어찌 변했을까...무지 궁금쿤...^^
여우같은 찌영이~
그려그려...담에 사진 꼭 좀 올려놔라.
내 필히 봐주마...^^
감기조심하자...큰 명절두고...아자아자아자...
추운날...다녀가느라 고생했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2-02 12:15:24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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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어찌나 추운지..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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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포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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