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영~
그래도 혼자하던일 이젠 나눠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겠다.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리겠지...^^;;
말 시작하니까...예뿌지?
가끔 허를 찌르는 말들도 해대고..
얼마나 사랑스런 표현들을 해대는지...아고아고..
이런 재미에 힘든걸 잊게 되는건지도 모르겠다.
나도 개월수별로 해보고 싶었다만..쉽지않더라.
근데 부쩍 배가 불러와 한번 남겨보고 싶더라구.^^
서울은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계속 되려나보다... 꼼짝않고 집에 있어야하나부다...
감기조심하고...현성이 재롱보며 둘째 계획도 살포시 세워보렴...
좋은 하루 보내렴..
썬영~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2-16 11:02:00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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