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점점 불러오는배..
점점 불러오는배..
살도 부쩍찌고있는 느낌이궁..
이제는 정말 뭘입어도 임산부같답니다...^^;;

그러게요...
왜이리 춥냐구요?
지금도 시흔이 빨래 널고 나니 손이 다 얼얼~
집에만 있는 저도 가디건에 원피스 아랜 레깅스도 신었답니다..--;;
며칠사이 정말 추워진 느낌이네요..

아무쪼록...감기조심하세요~♡


▲ 이전글: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네.
▼ 다음글: 얼~~ 삼아...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661     ㅋㅋ 어서어서 오세용~시흔맘12-20
660온니........김정미12-20
662     그러게용...오랜만이죠?시흔맘12-20
663주말 잘 보냈지?5012-21
666     언니~^^시흔맘12-22
664현주,,,정선주12-21
667     쭈~~시흔맘12-22
665아...차차 언니한테 미리 부탁할 일이 있었는데 깜빡했...김정미12-22
668     아기때?? ㅋㅋ시흔맘12-22
669요즘 배가 좀 나왔겠네?ㅋㅋㅋㅋ5012-23
673     🔸 점점 불러오는배.. (현재 글)시흔맘12-23
670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군..맨날 구경만 하고 휙~가버...금주12-23
674     얼~~ 삼아...시흔맘12-23
671언냐~ 잘 지내져??짱지~12-23
675     웅...우린 낼 원주간단다..시흔맘12-23
672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네.김태훈12-23
676     웅...오빠..잘지내고 있어...시흔맘12-23
677쭈!~~~백선영12-24
679     썬영~시흔맘12-24
678벌써 원주를 갔을래나...???라니12-24
◀◀2930313233343536373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