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용...오랜만이죠?
저도 친정나들이다 뭐다해서..
소은이 보러 갈 시간이없었네요..^^;;

음...작년 크리스마스때 시흔이 세례받던일 생각나네요.
벌써 일년전 일이 되어가다니..

소은이 많이 컸죠?
하루하루 재롱이 늘어갈텐데..
드뎌...방학이 시작되는군요.
소은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길어져서 행복하겠어요~^^

암튼..건강한 모습으로 보게되길..
뭘 입어도 예뿌면서..뭔 걱정~~
성탄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