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벌써 원주를 갔을래나...???
벌써 원주를 갔을래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시흔이랑 뱃속에 둘째녀석이랑 먼 길 여행..
건강하게 다녀왔음 싶다.

이사는...
물론 잘했는데...
아직 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좀 그렇네.
아직 작은 방 정리가 남아있긴한데...
울 보승이 녀석이 감기로 짜증이 늘어서 어떻게 하질 못하고 있거든..
담 번 진주를 오게될때는 울 집에 초대를 한번하지..ㅋㅋ

우린 어제 방학을 했다.
어제는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
오늘 오후엔 나 혼자 근무를 하게 될 것 같아서 맘은 좀 여유롭고 그렇네.

원주 다녀오면 전화할께.
이쁜 시흔공주와 둘째.. 글구 근열씨랑..
사랑하는 내 친구까지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빌께.
그럼...
▲ 이전글: 쭈!~~~
▼ 다음글: 썬영~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669요즘 배가 좀 나왔겠네?ㅋㅋㅋㅋ5012-23
673     점점 불러오는배..시흔맘12-23
670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군..맨날 구경만 하고 휙~가버...금주12-23
674     얼~~ 삼아...시흔맘12-23
671언냐~ 잘 지내져??짱지~12-23
675     웅...우린 낼 원주간단다..시흔맘12-23
672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네.김태훈12-23
676     웅...오빠..잘지내고 있어...시흔맘12-23
677쭈!~~~백선영12-24
679     썬영~시흔맘12-24
678🔸 벌써 원주를 갔을래나...??? (현재 글)라니12-24
680     ㅋㅋ 아직 서울이란다.시흔맘12-24
681띵구야,,크리스마스분위기 나나??정선주12-24
683     ㅋㅋ 마음만 잔뜩 설레였었던..시흔맘12-27
682언냐~~ 메리크리스마스~~짱지~12-24
684     짱지~시흔맘12-27
685크리스마스 잘 보냈는감?5012-28
686     ㅋㅋ 잘보냈습니다...시흔맘12-28
687낼은 어딜갈라구?금주12-28
688     음..추운데 아줌마 어딜 가겠냐..시흔맘12-28
◀◀2930313233343536373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