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쭈!~~~
쭈!~~~
잘 지내?
진주 왔다가고 그랬었네...
한사람의 빈자리가 요즘은 버겁다..
옆사람 출산휴가도 벌써 한달 반 지나 두달이 채워지는데도 계속 버벅거리고 정신을 못차린다...
시흔이 동생은 잘 크고 있지??
시흔이랑 꼭닮은 동생이 태어날거 같아 웃음부터 나오는군...(언니네나. 다른사람 보니깐 성별이 다르거나 같아도.. 둘은 닮더라고.. 신기하대..)
둘다 사랑 많이 주고.. 신랑도 많이 사랑해 주고  ^^
크리스마스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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