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뭐야 뭐야 뭐야
육아일기를 보다 보니 햄 냄새가 싫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단 이야기를 보고 혹시...하는 생각으로 방명록을 글을
봤더니 입덧이야기가 나오네요...
추카 추카 해용..... 조켔다... 행복하겠다.
입덧때문에 힘들긴하지만 말이야..
언니 몸 조심하고 예쁜 아기 낳길 바랄께요...
다시한번 억수로....추카
어~~~뭐야 뭐야 뭐야
작성자: 지유맘 | 날짜: 2004-10-17 20:24:41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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