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인 다행스럽게도...콧물이 뚝 그친것같습니다.
열도 내려 정상이구요..
다만..가끔 알수없는 떼를 부려대어 조금 미워지려합니다..--;;
오늘도 몇번의 경고끝에 결국 회초리를 들고야 말았지 뭡니까..
버릇없는거...못봐줍니다...
(그래도...맘이 아픈건..어쩔 수 없네요...T.T)
아...진작 좀 그래주시지..왜 이제서야..
참고로 눈꼽만큼의 불만도 없음을 밝히며...
아주 아주 많이..성큼 더 다가선 기분인걸요..
기분 너무너무 좋구...콩딱콩딱 가슴도 뛰고..ㅋㅋ
여전한 식욕을 보면..
약도 잘 받아먹는걸..보면...
곧 툴툴 털고 일어날겝니다.
9월엔 롯데월드~ 좋죠~^^
추신 전..회전목마나...타야겠습니다...--;;;
시흔인 다행스럽게도...콧물이 뚝 그친것같습니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8-31 21:29:17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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