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야~
오랜만에 들렀다,,
그간에 시흔이 정말 많이 컸구나,,
아이 커가는거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다~~ㅎㅎ
때아닌 감기에 시흔이 고생이 많나보네~
빨리 낫고,,
보고싶다,, 친구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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