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정신없이 하룰 보냈다..마감하고 전화통화하고..이제야 ...
정신없이 하룰 보냈다..마감하고 전화통화하고..이제야 한숨돌리네..아직 할일은 쌓여있지만..벌써 퇴근시간이 다되어 간다야..
나 싸이 홈피서 초딩때 친구랑 고딩때 친구 찾았다..
글고 친구에 친구랑도 알게되고..ㅋㅋ
힘들다..배도 더부룩하고..헛배만 부르다..
오늘 저녁은 머먹냐..너 저녁반찬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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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
408비가 온다더니 날씨가 영~~보승맘06-24
410     라나~시흔맘06-24
411오랜만이네요.^^김석영06-24
412     안녕하세요?시흔맘06-24
414언냐~미선둥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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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음...시간 참 빠른것 같아요.시흔맘06-28
418날이 무쟈게 좋다.보승맘06-29
419     서울은...시흔맘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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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요즘엔 정말..빈곤(?)한 식탁이다.시흔맘07-01
422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몹시 바쁘네....보승맘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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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오랜만에 글을 남긴다.김영애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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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언니 올라온지는 한참됐는데 뭐가 그리 바빴는지&nbsp...지유맘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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