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그 허무함 알죠...
그 허무함 알죠...
담부턴.. 꼭 로긴부텀 해주세용....^^

이사는 잘 했어요.
알아서들 다 정리해서 옮겨주시고....
뭐 다시 싸악 정리하긴 했지만....
(늘 고생을 사서 하게 만드는 까칠한 성격.. 가끔 저도 싫답니다..--;;)

애들은 작지만.. 자기들 방이 생겨 이사한곳이 더 좋다고 하네요..
그냥저냥.. 적응해가면서 살아야죠...
뭐 또.. 막상 옮기고 나니.. 새로운 기분에 좋아요..

이제는 몸살이 나려고 합니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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