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로 오셨다.. 다시 원주로 내려가셨을 부모님은..
피곤함이 조금 가셨을까.. 싶은게.. 걱정이네요..
통화했을때.. 다행히.. 엄마 목소린 경쾌하게 들렸는데..
큰집에.. 둘만.. 시끌벅적.. 우리 생각 간절했죠? ㅋㅋ
똥강아지들.. 너무 신나게 놀아서..
뭐 여전히 지쳐가고.. 함께 신나고 그렇답니다.
우리 예은이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요즘 혼자 쉬~랑 응아하는 연습을 하는 주윤인..
해낼때마다 예은이 오빠임을 강조합니다.
스스로도 뿌듯한가봐요...ㅋㅋ
자주 보니까 좋은걸요~
서울엔 흰눈이 펑펑옵니다.
강릉도 그럴려나....
운전 조심하구요...
맛있는거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뵈요~~~^^
어제..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1-21 11:08:14 |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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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다녀와서 몸살 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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