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몸살에 적응에..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ㅋㅋ
똥강아지들 덕에..아주 정신없죠 뭐...힛~
고궁 박물관.. 검색해봐야겠네요..
참고로.. 준서네는 찜질방 얘기에 아주 신나하더이다...^^
만날 날이 다가오네요..
똥강아지들도 무척 기대하는데..
이 녀석들.. 잘 어울려 놀겠죠? ^^
한동안 몸살에 적응에..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ㅋㅋ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1-21 11:10:15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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