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땡큐.. 짱쟈~~~^^
땡큐.. 짱쟈~~~^^

여긴 비가 내리더니..
글쎄.. 밤새 눈이 되어 내려주려나...
이런 기대는 집에 있을때만 가능한게고..
부디.. 맑은 햇살 보여주는 내일이길...

내일 할머니댁 가는걸.. 무척이나 기다리던 똥강아지들..
버얼써.. 잠이 들었다.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서 좋은데..
어째 막상 쓸쓸하고 그렇다..

다들 송년회에.. 바쁜데... T.-

또 한해.. 좋은 인연의 끈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해..
내년에도 우리 건강하게 애들키우며..
신랑과 알콩달콩 지내보자규~~!!

너두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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