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정말 오랜만일세..
라나.. 정말 오랜만일세..
한동안.. 스팸글들이 무작위로 올라와서..
시흔아범이 등급을 걸어뒀다네..
그래서.. 아마도 로긴을 해야만.. 글 등록이 가능할걸세..

확실히.. 슈퍼 나가기조차 쉽지 않은.. 장마에..
우리는 집에서 지내는 시간들이 날로 전쟁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에고고...
차라리 더운게 나을래나....--;;

눅눅한게.. 화초도 덜 크는것 같고..
사람도 해를 봐야 하는데.. 우울함에 빠지는것 같고..
이번 장마는.. 이래저래 힘드네..

안그래도.. 삼이 휴가때나 쉴때.. 한번 맞춰보려고 하는데..
제대로 되어줄지.. 또 모르겠다..

안그래도..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랬는데..
역시나 먼저 기별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볼날까지 건강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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