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가~안 세월은 잡히질 않고
가~안 세월은 잡히질 않고
나만 남긴채 지금도 흘러간다

다만 바라옵건대
라인을 밟고 선 지금의 내가
마음을 달래고
바라는 걸 줄이며
사~ㄹ아갈 세월을 소중히 여겨
아이들과 오손도손, 때론 타독거리며
자~알 살아가다보면
차~악하다고 은혜도 주고
카~알같이 모질게 구박도 부질없다 이~크 물러터졌다
타박한대도
파안대소하며
하~ㄴ영식이 멋지게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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