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
삼아..

덥긴 더운가보다..
유독 열이 많은 녀석들..
오늘 목욕시키다보니 까츨하니 땀띠가 돋았더구나. --;;

에어컨과 선풍기를 번갈아 돌려도..
활동많은 녀석들을 감당해내긴 힘들어보인다...

백야지.. 사진..
검열없이 서연이네 싸이에 올리도록 할께..
너 퍼가서 다시 올릴라문 귀찮을테니까~ 웅헤헤~

전에 말한것처럼.. 겸사겸사 한번 집에 와..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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