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다음까페 짠돌이에 가입을 했습니다.
다음까페 짠돌이에 가입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알뜰정보에 눈이가는게...
한해를 보내려니... 괜히 마음이 새로워지고해서, 요즘은 책도 읽고, 십자수도하고,
집안살림도 챙기는게 ,갑자기 바른생활 소녀가 되어갑니다.
몇일 의지만 앞서, 후에 가족들한테 핀잔이나 사지않을까....싶으면서도,
그동안 워낙에 한게없어서( 이나이 들도록...)...
암튼, 연말은 이래저래 생각두 많고,약속도많고,탈도많은....
이렇게 또 저에게도 한해가 지나갑니다.
▲ 이전글: 을씨년스런 날씨탓인지 향원씨의 글이
▼ 다음글: 시흔이가 놀자며 엄마 배를 타넘고 이쪽저쪽 기어다니는데...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62간만에 알럽갔더니 네 홈피가 있더군..임정12-09
163     simmani mail 주소는 요즘 사용하지 않는겐지....시흔맘12-09
164이모 잘봣습니다...이호준12-11
166     호준아~시흔맘12-11
167     Guest[re] Guest시흔아범12-12
168현주야 오빠 들어왔다가 간다 그러잖아도 우현이현이 둘 ...한영식12-14
169     오빠~시흔맘12-14
170안녕하세요.이향원12-16
171     을씨년스런 날씨탓인지 향원씨의 글이시흔맘12-16
176     아줌마!시흔아범12-26
172🔸 다음까페 짠돌이에 가입을 했습니다. (현재 글)정미선12-18
173     시흔이가 놀자며 엄마 배를 타넘고 이쪽저쪽 기어다니는데...시흔맘12-18
177     미썬~시흔아범12-26
174     ...시흔큰임오12-25
175     네~시흔아범12-26
179     엉가~ *^^시흔맘12-27
178두분의 글 읽고만 가기 미안해 또 몇자 적습니다.이향원12-26
180     덕분에 성탄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시흔맘12-27
1812004년에도 시흔팬클럽은  계속 운...*시흔팬클럽회장류씨*12-31
182     새해에도 건강하고 뜻하는일 이루길 바란다!!시흔아범01-01
◀◀4567891011121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