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도 시흔팬클럽은 계속 운영합니다
가입문의는 시흔아범에게 해주시고 가입비는 1년에 100만원으로 저에게 입금해주세요
환불및탈퇴문의는 시흔어멈에게 해주세요
저는 시흔이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있어여
지난 일요일이었어여
저는 저의집 컴퓨터를 수리하기위해서 시흔이네집엘 가게되었어여
컴터를 내려놓고 시흔이에게 "안녕" 하고 인사를했죠
그런데 그만!!!!!!
시흔이가 우는거에여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말이에여
저는 어떻게든 시흔이를 웃겨보려고 애를써봤지만 소용 없었어여
옆에있던 시흔엄마가 이제그만 시흔이를 보지 말아달라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았죠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시흔이를 웃겨보려고 했지만 결국실패를했죠
근열이형은 이제그만 관모삼촌을 인정하라고 시흔이를 다독였지만
시흔이는 그렇게되면 자기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며 계속울었어여
결국엔 집에갈무렵 시흔엄마의 설득으로 이제그만 웃어주라고
관모를 어서 집으로 보내버리자며 시흔이와짜고 나와 놀아주었죠
까꿍~~~~까~~~꿍 하며.... ㅜㅜ
2004년에도 시흔팬클럽은 계속 운...
작성자: *시흔팬클럽회장류씨* | 날짜: 2003-12-31 22:37:42 | 조회: 59
▲ 이전글:
덕분에 성탄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
▼ 다음글:
새해에도 건강하고 뜻하는일 이루길 바란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71 | ↳ 을씨년스런 날씨탓인지 향원씨의 글이 | 시흔맘 | 12-16 |
| 176 | ↳ 아줌마! | 시흔아범 | 12-26 |
| 172 | 다음까페 짠돌이에 가입을 했습니다. | 정미선 | 12-18 |
| 173 | ↳ 시흔이가 놀자며 엄마 배를 타넘고 이쪽저쪽 기어다니는데... | 시흔맘 | 12-18 |
| 177 | ↳ 미썬~ | 시흔아범 | 12-26 |
| 174 | ... | 시흔큰임오 | 12-25 |
| 175 | ↳ 네~ | 시흔아범 | 12-26 |
| 179 | ↳ 엉가~ *^^ | 시흔맘 | 12-27 |
| 178 | 두분의 글 읽고만 가기 미안해 또 몇자 적습니다. | 이향원 | 12-26 |
| 180 | ↳ 덕분에 성탄절 잘 보내고 왔습니다. | 시흔맘 | 12-27 |
| 181 | 🔸 2004년에도 시흔팬클럽은 계속 운... (현재 글) | *시흔팬클럽회장류씨* | 12-31 |
| 182 | ↳ 새해에도 건강하고 뜻하는일 이루길 바란다!! | 시흔아범 | 01-01 |
| 184 | ↳ 팬클럽회장 류씨~~ | 시흔맘 | 01-03 |
| 183 | ㅎㅎ 제법 틀을 갖췄네 그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 김석영 | 01-02 |
| 185 | ↳ 석영씨~ *^^ | 시흔맘 | 01-03 |
| 186 | ↳ 농업인 홈페이지 연구회. | 시흔아범 | 01-05 |
| 187 | 언제 내려오냐? ㅋㅋ | 김석영 | 01-07 |
| 188 | ↳ 늙은이 같은 소리만 하네.. | 시흔아범 | 01-07 |
| 189 | 시흔이가 코를 판다구? 저런~~~ 이쁜아가씨가 그럼 못... | 준서맘 | 01-07 |
| 190 | ↳ 언냐~ | 시흔맘 | 01-08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