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답답하고 심심할때 이 홈피에서 바람을 쐬고 가기도 했건만 언제 또 이홈피에 방문할지 모르겠네요. 12월의 스산한 날씨만큼 정리할것이 많아 또 이곳에 들렸다 나갑니다. 당분간은 컴퓨터박스랑도 잠시이별..
혹 제가 흔적이 없더라도 잊지못할 거에요.
좋은인연이었습니다. 가끔 연락하고 싶은데 사람일이 어찌될지 몰라 이렇게 미리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하구요.. 경사 있을때 연락주시구요.. 홈피주인장 정말 고마웠어요..시흔아 건강하자....
안녕하세요.
작성자: 이향원 | 날짜: 2003-12-16 14:32:39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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