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희야~
희야~
오랜만이얌..
꽤나 더웠던 여름도.. 이젠 슬슬 물러가는 느낌이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게.. 제법 살맛나는 요즘...
_ 오늘은 어째.. 후텁지근 하긴 하지만..^^;;

경희네 다녀온 사진 보고.. 부럽고.. 막 그렇더라..
에공.. 우린 정말이지 언제쯤 한번 볼 수 있으려나...

너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항상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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