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드뎌 컴백홈 했어여..
나 보고 싶지 않았수~~?? ㅋㅋㅋ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동윤인 동윤아빠 휴가차 내려와 있는 내내 물가에서 놀았답니다..
너무 하얀것이 안탈것 같던 동윤이가 새까매졌어여.. ㅎㅎ

주윤이 다쳤나보네여..
에구...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 녀석들...
동윤이도 이마에 흉터 하나 달고 왔는데...
주윤이도 흉터하나 남겠군여...
사내녀석들이라 좀 다른가봐여.. ^^

참, 정신나간 소리라고 다들 그러더만,
돈 모으던거 빨랑 다시해요..
티비에서 보구 내년 휴가계획 잡았어여..ㅋㅋ
괜찮은 리조트가 있더라구여..
남해안쪽에...
자세한 야그는 조만간 얼굴 보며 할께여..
어쨌든 돈은 빨리 모아여.. 헤헤...

그럼 조만간 널러갈께여...
오늘하루는 동윤아빠 어질러놓은거 치우느라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여..
아직도 빨래가 산더미!! 에휴~~

조만간 얼굴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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