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햇살이 따갑긴 해도..
장마가 끝나고 맑은 하늘은 가끔 외출을 감행하게 한다.
그래서... 전화할때 부재중이었나부다..

어젠... 자느라 미안해..^^;;
열대야때문에.. 시흔아범 기다리느라..
며칠 잠을 설쳤더니.. 낮에 졸음과의 씨름에서 이길 수가 없더구나..
두 녀석 틈바구니에서 잠시 눈을 부치느라..
용서해줄꺼지?

푹 쉬다 오겠구나..
잘 다녀오렴... 그래도 하나일때가 낫지 않을까...ㅋㅋ
우리도 잘 다녀오마..
암쪼록.. 더운날.. 건강하게.. 사고없이~!!

언제 함 보나.....회포를 풀어야할텐데..웅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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