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니...우리 시흔이에게
아니...우리 시흔이에게
핑크빛 예쁜 쿠션을 선물했다던 그 관모 삼촌???
늦은 방문이었지만 장문의 방명록 무척 인상깊었나이다.
시흔어멈~이건, 어이~아줌마건...
꼴뚜기형님에게 허락받고선 원하는대로 불러주시구려.
취업비자가 아니나왔다니
언제라도 보고싶다면 볼수 있다는 기쁜 소식으로 받아들이겠소...
시흔이보러 또 놀러오세요.
그때는 시흔이가 자다깨어
그 풍부한 표정이랑 애교랑 깜찍함들을 많이 못 보여준것 같으이...


아무쪼록 볼날까지 건강하시길...



추신 :  음...청소기는 어찌된겐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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