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랜만이야~ 처제.
오랜만이야~ 처제.
시흔이 동생이라고 하는줄 알았어.
내심 깜짝 놀랐다는...
하하..
시흔이 양말은 나중에 줘도 되니까..
얼렁 놀러와서 또 음료수 한잔 해야지...
요즘은 울마누라도 가능하니까..
셋이 한번~


방문해줘서 고맙고.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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