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늦게 온건가?
오랜만에 알럽스쿨 갔더니 골뚜기형의 글이있어서 봤더니 여기 주소가 있더라고요
앞으로 시간나면 들러서 몇글자라도 남겨야겠어여
아기 이름 까먹었었는데 여기 들어와보니 온통 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서 나두 외우게되었다는...
김시흔이 맞죠? 여기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있는 남자같은 여자가 바로....ㅋㅋㅋ
솔직히 아직은 아기라서 남자여자 구분이안가네..
그냥 여자옷 입혀놓으니깐 여자아기구나 하는거지 헤~~~
형수님은 잘계시지요?
근데 솔직히 형수님 그러니깐 어색하네..
그냥 시흔엄마 라고 불를까?
아님 어이 아줌마 라고 할까?
지난번에 너무 늦게 쳐들어가서 너무 미안했어요
근열이 형보다 아기보고싶다
지난번에 갔을때 아기가 물먹는데 이빨로 물병을 깨무는 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비싼 금가루로 담가서 만든 ?도 생각나고...
지난번 만남의 스포트라이트는 당연히 시흔이여야 하는데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민섭이형님께서 또다시 술을먹고 역사를 만드셨어여...이번엔 유행어입니다
잘듣고 따라해보세요
"우웩우우웩 갑자기 오바이트가 나오네"
이 이야기를 하기엔 제 타자수가 너무느리기때문에 이걸 칠라면 내일 아침까지 쳐야하는 관계로 생략하고 ..
암튼간에 나도모르게 또 민섭이형의 흉을 봤네여 본의아니게 이야기 꺼내서 죄송합니다
근열이형 시흔어무이 시흔아 곧 조만간에 또한번봐여
취업비자가 아무래도 안나오는것 같아여 흑흑 ㅜㅜ
또들를께여
"우웩우우엑 갑자기 오바이트가 나오네"
내가 너무늦게 온건가?
작성자: 류관모 | 날짜: 2003-11-09 21:09:45 |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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