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나~
시나~
진작부터 알려준다 하면서
집에오문 짠~하고 보여줄라 그랬는데..
그것이 잘 맞질않아 오늘에야 문자 날렸쥐~
당장 놀러올꺼라곤 생각못했는데
암튼 다녀간 흔적보여주니 무쟈게 기뿌다.
석이씨랑 와도되고...
아님 션한 음료수(?) 한잔 생각나면
언제라도 와주길 바람.
물론...이 언냐도 가능함...캬캬
감기조심하고...
조만간에 보도록 하자.
언냐는 낼 김장하러 원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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