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ㅎㅎ..주윤이 콧물이 삐죽 나왔구나,,ㅋㅋ귀엾다.
ㅎㅎ..주윤이 콧물이 삐죽 나왔구나,,ㅋㅋ귀엾다.
녀석..힘들기도 할테고..시흔이는 정말 아가씨같구나.
나도어제 마트갔다가 스케치북이랑 색연필을 사왔는데 사면서도 뭐 벌써...이런 맘 먹다가 그래도 혹시 싶어 어제 손에 쥐어줬더니..두들기기만 한다..답답한 노릇 ^^
장마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빨래걱정이 앞서니 나도 아줌마 다 된것 같다.
아빠가 바쁘니 엄마 는 두배세배 더 힘들지.
그래도 아빠 좋아라 하고..막상 울때면 엄마 찾아 오긴 하더라만 그런 맛에 키우나 보다..그치..
모두들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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