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백년만에 글쓰는거 같다..캬캬캬
백년만에 글쓰는거 같다..캬캬캬
몸은 좀 괜찮어?
울 서연이 다시 콧물 줄줄...
왜그런지 모르겠다..감기를 달고 사는거 같애.ㅡㅡ;;

그나저나 주말에 비소식이..뎅장..
그래도 떠나야지..예약금도 줬는데..
하루 있다가 오는거지만 그래도 준비할 건 있겠지?
함 만나서 준비해야하는데.,그치?
그러면서 얼굴도 보고..
ㅋㅋ 언제 한번 끝나고 갈께..
▲ 이전글: 이번에 홍천 친정집에 간김에 대명 놀러 간건데
▼ 다음글: 언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297친구야서령맘06-09
1298     희야~시흔맘06-09
1299시흔이랑 주윤이 감기 걸렸구나..날씨가 더웠다 밤에는 ...명진애미06-11
1301     희야..시흔맘06-13
1302싸이에 방명록이 없더군.거기 비밀글에 이런저런 넋두리 ...5006-13
1303     언냐~시흔맘06-13
1304ㅎㅎ..주윤이 콧물이 삐죽 나왔구나,,ㅋㅋ귀엾다.명진애미06-14
1305     희야..시흔맘06-15
1306이번에 홍천 친정집에 간김에 대명 놀러 간건데5006-19
1308     언냐~시흔맘06-21
1307🔸 백년만에 글쓰는거 같다..캬캬캬 (현재 글)금주06-20
1309     삼아.. 그러게.. 백년만이다.시흔맘06-21
1310우와~성현맘06-22
1311     언냐~시흔맘06-22
1313언냐~~ 오늘 잘 놀았네여..장지은06-29
1316     짱쟈~시흔맘07-03
1314매일 매일 시흔이네 집에 들르는 것이 일인데 글을 남기...김정미06-30
1317     아가씨~시흔맘07-03
1315친구야서령맘06-30
1318     희야..시흔맘07-03
◀◀6061626364656667686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