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운도 참 좋았수다...케케^^
덕분에 잘 놀다 오셨다니..
사진으로 봐도 한눈에 알겠더이다...
좋죠~~~
생각만해도 별이 쏟아지는 밤이 생각나네요..
장마가 시작된다죠?
종일 눅눅한 하룹니다.
보일러를 약하게 돌렸더니 좀 괜찮은듯 하긴 한데..
이걸 한달 해야한다니..
덥긴해도 반짝이는 해가.. 애들이랑 놀기엔 좋네요.
집에만 있으니 종일 냉장고 문만 열었다 닫았다..
살만 찌우고 있습니다요...쩝..
아파도 먹성은 왜 아니 줄어드는지....
곧 함 뵈요~
언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6-21 13:02:17 |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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