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잘지낸다...하는것없이 바쁜 나날들...^^
잘지낸다...하는것없이 바쁜 나날들...^^

결혼식이 수원이라서...
추운날 두녀석 데리고 갈까..
상황봐서 아빠한테 맡기고 갈까...생각중..

보아하니 내 결혼식때처럼 친구들 많이 없을것같아서..
그게...멀리서 하다보면 친구들 오라기도 그렇자너...
그래서 꼭 가주고싶네...

이번에 와서는 웨딩촬영한거 CD로 보여줘서 봤었다.
다시 사진 찍고싶을만큼 예뿌게 나왔더라구..ㅋㅋ

감기조심해라..
산모는 약도없는데...
맛있는거 많이먹고, 좋은생각 마니하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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