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그러네요...
ㅋㅋ.. 그러네요...
추석 이후로 첨이죠?
많이 보고픕니다.
울 소은이 얼마나 더 말괄량이로 변했나..궁금하기도 하구요..♡

엄마 욕심이란게...그렇더이다.
다음해에도 입혀야지...하고 큰것사다보면...
그해에는 어정쩡한게 밉고...
다음해에는  딱맞거나 작거나...^^;;

그래도 너무 다행인건...
물려입을 동생이 있다는겁니다.
그래선지...도무지 주윤이 옷은 사게되질 않네요..ㅋㅋ

필요한거라...?
너무 많은걸요... 으흐흐...

살다보면...늘 마음만 갈뿐 챙겨지지 못하는 부분이 훨씬 많은것 같네요...
미안하고...부끄럽고...마찬가집니다.

가서 뵐께요...건강한 모습으로...^^
▲ 이전글: 와웃~
▼ 다음글: 유현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072     웅...잘 지낸다...^^시흔맘11-11
1070시흔이랑 주윤이랑 넘넘이뿌다,수경~11-11
1071     쑤갱공주~^^시흔맘11-11
1073잘 지내지???태현맘11-14
1074     언니^^시흔맘11-14
1075잘들어왔지..이금주11-14
1076     삼아...이금주란 이름 왜케 어색하냐..? 으흐흐..시흔맘11-15
1077그동안 잘 지낸거야?백선영11-17
1078     잘지낸다...하는것없이 바쁜 나날들...^^시흔맘11-17
1079언니..........이제야 얼굴을 볼 수 있겠군요!김정미11-17
1081     🔸 ㅋㅋ.. 그러네요... (현재 글)시흔맘11-18
1080와웃~이삐유현11-17
1082     유현샘~^^시흔맘11-18
1083주야~~~`넘 이삐게 꾸몄다..박경희11-18
1084     진이엄마~~~희야..^^시흔맘11-19
1085언냐~~짱지~11-20
1087     아~~~함~~시흔맘11-22
1086원주갔나보넹~성현맘11-22
1088     언냐~시흔맘11-22
1089언냐..짱지~11-23
◀◀4950515253545556575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