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7-01 21:57:46 | 조회: 62
_ 따가운 햇살.. 차가운 아이스크림...
미안해.... 열이 오를때면 엄마는 아직도 당황스럽다..
잠든 너에게 오렌지맛 해열제를 먹이고도 내내 걱정스러웠는데...
우리아들.. 푹자고 일어나 말끔히 열내려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내일 동물원가기로 한건.. 다음으로 미루자...
대신... 준비한 재료로 맛있는 김밥싸줄께...
아프지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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