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는 여기저기 마감이 엉망이여서.. 우리 똥강아지들 다칠까봐..
칼로 쓱쓱 마무리 해주고...
깨끗하게 닦아주니.. 좋다~~~
근데.. 역시.. 저 뾰족한 방범침이랑.. 음산한 벽.. 몹쓸..초록이끼...
맘에 안들어... 뭐 어쩔꺼야...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것을..
우리 아들.. 딸.. 책도 갖고 와서 읽고..
너무 좋아라 한다.
아빠와 함께 할 날 기다리며...^^
_ 늦은밤 귀가한 아빠.. 혼자 슬쩍 앉아보았더랜다..ㅋㅋ
= 파라솔세트 118,000원 (받침대포함)
택배비 각각 포장(3개)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