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34일(2008년 6월 22일 토요일 재미)
_ 시흔이누나랑 주윤이... 새로운 찬양을 배우는게 재밌나보다.

주윤인 잘 기억해내진 못해도.. 얼마나 자랑을 하는지...^^



아직 발음이 서툰 부분이 많은 녀석이 책을 곧잘 읽고.. 표현도 점점 늘고..

일주일 내내 이불에 쉬한번 하질 않던 기특한 똥강아지...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놀이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한번있어 등록할 생각이다.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할때다...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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