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71일(2008년 4월 20일 일요일 힛~)


_ '숲이 좋아' 에서...

힛~ 셋이 함께 타는 모습이 왜그리 웃기고 재밌던지..

출전하는 용사들마냥... ㅋㅋ



서연이 손 꼭잡고.. 틈날때마다 볼 만지며 좋아하던 주윤이..



주윤아... 서연이랑 더 자주 볼 수 있음 좋을텐데.. 그치?

잘놀아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 뛰어다니며 넘어져서 얼굴이 부딪히고.. 언제인지도 모르게 얼굴에 상처가 생기기도 했지만..

엄마또한 약간의 아픔이 있긴 했지만..

그만하길 다행이지.. 감사하며.. 그리고.. 울지않고.. 끝까지 씩씩하게 잘놀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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