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나설때마다 꺼내신곤 하지만.. 계절이 바뀌는 동안 또 훌쩍 커버린 주윤이 발에 작기만하다.
그래도 신고 벗기 편한지.. 신발자국 발등에 고스란히 남아도 연실 그 신발만 꺼내신는다.
귀여운 녀석들...
오늘도.. 녀석들의 웃음소리에.. 마음이 흐뭇하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46 | 1058일(2008년 4월 7일 월요일 화알짝~) | 시흔맘 | 04-09 |
| 847 | 1059일(2008년 4월 8일 화요일 주윤.. 날다) | 시흔맘 | 04-09 |
| 848 | 1060일(2008년 4월 9일 수요일 쿨쿨...) | 시흔맘 | 04-09 |
| 849 | 1061일(2008년 4월 10일 목요일 ...) | 시흔맘 | 04-15 |
| 850 | 1063일(2008년 4월 12일 토요일 피자헛) | 시흔맘 | 04-15 |
| 851 | 1064일(2008년 4월 13일 일요일 미아삼거리) | 시흔맘 | 04-15 |
| 852 | 1065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으앙~) | 시흔맘 | 04-15 |
| 853 | 1066일(2008년 4월 15일 화요일 처음이지...) | 시흔맘 | 04-15 |
| 854 | 1067일(2008년 4월 16일 수요일 축구) | 시흔맘 | 04-17 |
| 855 | 1068일(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익숙해...) | 시흔맘 | 04-17 |
| 856 | 🔸 1069일(2008년 4월 18일 금요일 미키마우스 슬리퍼...) (현재 글) | 시흔맘 | 04-21 |
| 857 | 1070일(2008년 4월 19일 토요일 시원해요~) | 시흔맘 | 04-21 |
| 858 | 1071일(2008년 4월 20일 일요일 힛~) | 시흔맘 | 04-21 |
| 859 | 1072일(2008년 4월 21일 월요일 우리둘째딸...) | 시흔맘 | 04-21 |
| 860 | 1074일92008년 4월 23일 수요일 비온뒤...) | 시흔맘 | 04-24 |
| 861 | 1075일(2008년 4월 24일 목요일 민들레..) | 시흔맘 | 04-24 |
| 862 | 1077일째(2008년 4월 26일 토요일 춥다..) | 시흔맘 | 04-29 |
| 863 | 1078일(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처음이야~) | 시흔맘 | 04-29 |
| 864 | 1080일(2008년 4월 29일 화요일 반항?) | 시흔맘 | 04-29 |
| 865 | 1081일(2008년 4월 30일 수요일 심심해요~) | 시흔맘 | 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