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36일(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원주)




_ 누나, 주윤, 예은, 예성까지.. 넷이 들어가서 놀아도 넉넉한 커어다란 풀~에서..

퐁당퐁당.. 물놀이 신난게 즐기고... 할머니께서 쪄주신 맛있는 옥수수.. 신나게 먹고..



아.. 이젠 토실토실 살찌우고.. 새까맣게 거을리는 일만 남았구나.. ㅋㅋ





* 아직.. 주윤인 수족구 증상이 없다.

아.. 건강하게 잘있다 돌아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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