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소돌해수욕장...
모래가 희고 곱던... 경포대와는 달리 가족단위로 바다를 찾는 .. 제법 한가로운 해수욕장..
우리도 자리를 잡고, 두꺼비집도 만들고.. 모래성도 쌓고.. 그렇게 아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추운건 아랑곳않고.. 너무너무 재밌게 놀던 아이들...
해수욕장하면... 씻기 힘든 기억에 마냥 싫기만 했었는데..
바다 가까이 숙박시설이 있어 너무너무 편히 지내다 올 수 있었다.
아.. 이 여름... 바다향내를 맡아보는구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04 | 1520일(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15 |
| 1105 | 1521일(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어쩜좋아~) | 시흔맘 | 07-15 |
| 1106 | 1523일(2009년 7월 17일 금요일 떡볶이) | 시흔맘 | 07-17 |
| 1107 | 1524일(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불소도포 윗니만.. ) | 시흔맘 | 08-19 |
| 1108 | 1525일(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인어공주 & 무서운 문어마녀) | 시흔맘 | 08-19 |
| 1109 | 1526일(2009년 7월 20일 월요일 ^^) | 시흔맘 | 08-19 |
| 1110 | 1528일(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주윤인... ) | 시흔맘 | 08-19 |
| 1111 | 1529일(2009년 7월 23일 목요일 개구쟁이) | 시흔맘 | 09-14 |
| 1112 | 1531일(2009년 7월 25일 토요일 고집불통) | 시흔맘 | 09-14 |
| 1113 | 1536일(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원주) | 시흔맘 | 09-14 |
| 1114 | 🔸 1537일(2009년 7월 31일 금요일 소돌해수욕장) (현재 글) | 시흔맘 | 10-15 |
| 1115 | 1539일(2009년 8월 2일 토요일 쭈쭈바) | 시흔맘 | 10-15 |
| 1116 | 1540일(2009년 8월 3일 월요일 시커먼스~) | 시흔맘 |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