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부모...
2004. 5. 9 (480일째)

부모가 된다는것...

아직은 낯설기도 하고...쑥스럽기도하고..

하지만..가슴 뭉클한...또 다른 느낌...

좋은 부모가 되겠습니다.



교회에서..

사탕받아들고 똘망해진 김시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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