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보승이와 함께~
2004. 5. 11 (482일째)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도 시흔이와 엄말 보러 와준

라니이모의 사랑스런 아들 보승이와 함께~

보승일 많이 안아준 할머니한테 서운해서 그런가?? ㅋㅋ

시흔이 표정이 삐침~!!

_ 작년 이맘쯤 시흔이도 보승이 만했을텐데...



할머니께 안겨있는 보승이..

저 주먹을...입에 넣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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