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놀이터에서...2
2004. 5. 13 (484일째)

유독 오빠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시흔이..

오빠~오빠하며 다가서다가도..

또 움찔 물러서며 엄말 찾기도 한다.

또래 친구들과 자주 어울릴 수 있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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