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리저리..
2004. 5. 7 (478일째)

넓은 광장에 선 시흔이..

이러저리 정신없이 쏘다닌다.

제법 멀리로 가버리기도 하는..

점점 통제 불가능해지는 우리 김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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