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이소 타기~
2004. 4. 13 (454일째)

반대편 시이소에 타고 있는 혜경이모가 찰칵~

재밌었는데..어째 표정이 굳어있다...--;;;



엄마와 꽃보는 시흔이..

다행스럽게도 예뻐할줄 아는 시흔이는

꽃을 다치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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