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잠든모습은 언제나 천사같다..
2004. 3. 15 (425일째)

밤에 여러번 깨어 칭얼거리더니 제깐에도 피곤했었나보다.

아침 먹을때부터 졸려하더니 이내 잠들어버린다.

청소를 시작할려다 엄마도 시흔이 곁에 누워 늑장을 부려본다.

잠든 시흔이의 모습은...

언제봐도 천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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