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여러번 깨어 칭얼거리더니 제깐에도 피곤했었나보다.
아침 먹을때부터 졸려하더니 이내 잠들어버린다.
청소를 시작할려다 엄마도 시흔이 곁에 누워 늑장을 부려본다.
잠든 시흔이의 모습은...
언제봐도 천사같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41 | 뭐든지.. | 시흔맘 | 03-14 |
| 342 | 때밀이 놀이.. | 시흔맘 | 03-14 |
| 343 | 다 먹었어? | 시흔맘 | 03-15 |
| 344 | 간질간질... | 시흔맘 | 03-15 |
| 345 | 예쁘게 봐주세요~♡ | 시흔맘 | 03-15 |
| 346 | 누구꺼? | 시흔맘 | 03-15 |
| 347 | 사탕드세요... | 시흔맘 | 03-15 |
| 348 | 당근먹기.. | 시흔맘 | 03-16 |
| 349 | 이제 그만 먹을래요~ | 시흔맘 | 03-16 |
| 350 | 관열삼촌... | 시흔맘 | 03-16 |
| 351 | 🔸 잠든모습은 언제나 천사같다.. (현재 글) | 시흔맘 | 03-17 |
| 352 | 분홍 원피스.. | 시흔맘 | 03-17 |
| 353 | 짜잔~ | 시흔맘 | 03-17 |
| 354 | 앗... | 시흔맘 | 03-17 |
| 355 | 쭉쭉~ | 시흔맘 | 03-17 |
| 356 | ... | 시흔맘 | 03-17 |
| 357 | 아함~ | 시흔맘 | 03-17 |
| 358 | 아빠가 좋아요~ | 시흔맘 | 03-17 |
| 359 | 눈부셔라~ | 시흔맘 | 03-19 |
| 360 | 잉~ | 시흔맘 | 03-19 |